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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29 11:12
제3회 세일 한국가곡의 밤 리뷰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377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가곡 공연

제3회 ‘세일 한국가곡의 밤’이 10월 27일(목)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매년 가을 한국가곡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재)세일음악문화재단에서 마련한 무대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과 제3회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에서 성악부문에서 입상한
성악과들과 작곡 부문에 입상한 창작가곡들의 초연무대가 이날 올려졌다.
 공연은 지휘자 최승한의 지휘로 프라임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관현악 한국 가곡연곡을
시작으로 제3회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 성악여자부문에서 입상한 소프라노 전여진이
‘추억’과 ‘물방아’를  바리톤 김종표가 ‘그리워’와 제2회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 작곡부문 2위
수상곡인 ‘달을 듣다I'를 들려줬으며, 기성 성악가 소프라노 강혜정이 ’가을의 노래‘,
’꽃구름 속에‘, 바리톤 노성호가 제3회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 2위 임수연 작곡의
 ’출렁거림에 대하여‘,’산아‘를 불러줬으며, 1부의 마지막으로 테너 박현재가
제3회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 3위 장한솔 작곡의‘눈은 나리네’,‘내맘의 강물’을 들려줬다.

이날은 한국가곡의 업적을 기리고자 제정된 제3회 세일 한국가곡상 시상식도 진행되었다.

이번 한국가곡상은 ‘목련화’로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하신 성악가 엄정행선생님께서 수상했다.
성악가 엄정행 선생님은 수상을 하시고 ‘목련화’를 열창하셨고, 목련화가 끝나기도 전에
관객들이 기립박수를 치는 장관을 열출하시기도 하셨다.

 2부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서혜연이 ‘사랑’과 ‘그리운 금강산’을 노래했으며, 테너 이원준이
 ‘가고파‘,’강건너 봄이 오듯‘을 소프라노 박정원이 제3회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 대상곡
’출렁거림에 대하여‘’학‘을 열창하였다. 앵콜곡으로는 출연자 모두가 나와 ‘얼굴’과 ‘가을’를
 끝으로 공연은 마무리 되었다.

(재)세일음악문화재단은 앞으로 매년 가을 ‘세일 한국가곡의 밤’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