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아트홀 방문을 환영합니다▒

 
작성일 : 11-12-29 11:10
제3회 세일 한국가곡 상 수상자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175  

<제3회 세일 한국가곡 상 수상자>

성악계의 영원한 별 테너 엄정행 선생 선정


한국가곡의 선구자이자 예술적 발전과 대중화 노력

‘제3회 세일 한국가곡의 밤’에서 상패와 상금 1천만원 수여예정


 
 
 한국가곡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설립된 (재)세일음악문화재단(이사장 정승일)은 제3회 세일  한국가곡상 수상자로 테너 엄정행 선생을 선정하였다. 한국 음악계의 산증인으로 한국가곡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고 한국가곡이 대중화에 노력한 것이 선정이유이다.
 시상식은 10월 27일 저녁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3회 세일 한국가곡의 밤에서 진행되며 상패와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된다.

테너 엄정행
 테너 엄정행은 1943년 2월 12일 경남 양산에서 태어났다. 양산초등학교, 중학교를 졸업하고 110년 역사를 가진 부산 동래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중학교 2학년 때는 진주 <개천예술제> 성악부 대상을 받았고 1961년 3월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에 입학하여 그 당대 최고 성악가이신 홍진표 교수님께 사사하여 조선일보 신인음악회에 출연하였다. 그 후 경희대학교 대학원 음악학과 석사학위를 받았고, 1968년 명동국립극장에서 제1회 독창회를 개최했다.

1974년에는 경희대학교 강사와 청주여자사범대학 전임으로 재직하였고, 1976년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KBS, MBC방송국 <가곡의 밤>에 40회 출연 하였고, 여러 연주회에 1000회 이상 출연했다. 또 친근한 목소리로 MBC 문화방송 F.M에서 "안녕하십니까 엄정행 입니다"라는 클래식 프로그램을 10년간 진행하여 순수음악의 대중화에 공헌했으며, 오페라<나비부인><토스카><춘희><투란도트><로미오와 줄리엣>등 주역으로 출연했다.
1995~1998년까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을 역임했으며, 2008년 6월 <데뷔 40주년 기념 독창회>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갖은 바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15개주 독창회 및 연주회를 했으며  캐나다 토론토, 호주 시드니, 중국 베이징, 브라질 ,아르헨티나, 인도네시아에서도 독창회와 여러 연주회를 했다.
2009년 2월 그는 정교수로 정년퇴임을 한 엄정행은 현재 고향 양산에 사단법인 <엄정행 음악연구소>를 개원하여 젊은 음악가를 발굴하는 <엄정행 성악 콩쿠르>를 10여년 이끌어 왔고, 어린 음악학생들을 후원하는 장학제도와  클래식음악의 활성화를 위해 <연우 여성 합창단> 40명을 조직하여 활발히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 및 음반>
『목련꽃 진자리 휘파람새는 잠도 안자고』
『목련화 새긴 영혼』
『나는 아직도 꿈을 꾼다』
『성공의 대상』
『한국가곡, 이태리가곡, 오페라 아리아, 성가곡, 찬송가 레코드 20집, CD 9집 발매』

<주요 수상경력>
MBC 가곡상, 공로상 2회
1981 문교부장관상 표창
1989 경희학원 표창장
1990 경희인상 수상(학원장 조영식)
1998 제3회 예술실연자 대상
2008 대한민국 근정포장 수상(대통령 이명박)
2011 작곡가회 가곡 특별공로상